“노력하면 된다” 보여준 ‘막내’ 안재현…‘형’들한테도 자극제

“대표팀 훈련이 끝나면 다들 힘들어 하는데, (안)재현이는 10~20분 더 하더라. 그러기 힘든데 정말 열심히 했다. 그래서 이번에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이상수)
“노력하면 된다는 걸 재현이가 보여줬다. 선배로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도 분발해서 내년 도쿄올림픽 때 금메달을 따겠다.”(정영식)
남다른 노력과 열정으로 값진 성과를 거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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