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이우환 상하이서 유리판 깨뜨리는 퍼포먼스 펼쳤다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거장인 이우환 (83)작가가 27일 중국 대도시 상하이로 날아가 돌덩이로 유리판을 깨뜨리는 행위예술을 펼쳤다. 그는 이날 저녁 상하이 도심 황푸강 기슭에 있는 상하이당대예술박물관(PSA)에서 개막한 자신과 프랑스 작고거장 이브 클라인(1928~1962), 중국 추상작가 딩이(57)의 3인 기획전 `도전하는 영혼들‘의 기념 행사로 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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