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동국대 등 30개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선정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19년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대상 대학 30곳을 선정해 28일 발표했다.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은 기존 학령기 학생 중심으로만 운영되던 대학을 평생교육 체제 중심으로 바꾸기 위한 사업으로, 대학이 성인학습자 전담 학위과정을 운영하면 국가가 이를 지원해준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올해 일반대 23곳,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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