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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업과 압박, 세밀한 플레이를 갖춘 ‘닥공’. 전북 현대의 강호본색이 드러나고 있다.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이끄는 전북 현대가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 K리그1 9라운드 FC서울과 경기에서 이승기의 선제골과 한승규의 종료 직전 결승골로 2-0으로 이겼다. 4연승을 달린 전북은 6승2무1패(성점 19)로 선두 행진에 가속을..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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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업과 압박, 세밀한 플레이를 갖춘 ‘닥공’. 전북 현대의 강호본색이 드러나고 있다.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이끄는 전북 현대가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 K리그1 9라운드 FC서울과 경기에서 이승기의 선제골과 한승규의 종료 직전 결승골로 2-0으로 이겼다. 4연승을 달린 전북은 6승2무1패(성점 19)로 선두 행진에 가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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