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의회, ‘성매매 여성 비하’ 홍준연 징계 윤리특위 구성

대구 중구의회(의장 오상석)가 성매매 여성을 비하한 홍준연(56·사진) 구의원을 징계하려고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하태경(51)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중구의회에 “여성단체의 정당하지 못한 압력으로부터 동료 구의원을 지켜달라”는 호소문을 보냈다.
28일 중구의회 설명을 종합하면, 중구의회는 지난 26일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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