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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총수 일가의 ‘갑질’을 비롯해 직장 내 괴롭힘이나 갑질이 사회문제가 된 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말 국회에선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근로기준법 개정안)이 통과되기도 했다. 하지만 ‘직장갑질 119’가 5월1일 노동절을 맞아 28일 발표한 사례가 보여주듯, 우리 일터의 인식과 문화는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다.
이..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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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총수 일가의 ‘갑질’을 비롯해 직장 내 괴롭힘이나 갑질이 사회문제가 된 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말 국회에선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근로기준법 개정안)이 통과되기도 했다. 하지만 ‘직장갑질 119’가 5월1일 노동절을 맞아 28일 발표한 사례가 보여주듯, 우리 일터의 인식과 문화는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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