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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탄생 100돌을 맞아 <한겨레>가 씨제이(CJ)문화재단과 함께 진행 중인 창간기획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100선’이 영화 100편 선정을 마쳤다. 감독, 제작자, 영화 프로그래머, 평론가, 영화사 연구자 등 전문가 39명으로 꾸린 선정위원단(위원장 이장호 감독)은 지난 26일 저녁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청..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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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탄생 100돌을 맞아 <한겨레>가 씨제이(CJ)문화재단과 함께 진행 중인 창간기획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100선’이 영화 100편 선정을 마쳤다. 감독, 제작자, 영화 프로그래머, 평론가, 영화사 연구자 등 전문가 39명으로 꾸린 선정위원단(위원장 이장호 감독)은 지난 26일 저녁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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