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대북 제재 유지”, 중-러 “북-미 관계정상화로 가야”

북-미 협상의 경색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에 미국-일본, 중국-러시아 정상들이 만나 자신들끼리의 공조 강화를 다짐했다. 4강의 움직임이 북-미 협상의 촉진제로 작용할지, 미·일과 중·러의 입장차가 확대되는 상황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6일(현지시각) 북핵 문제에 긴밀히 협력한다는 입장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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