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료 징수 논란…지리산 천은사, 32년 만에 무료 개방

[앵커]사찰을 찾지 않는 등산객에게까지 통행료를 걷어서 논란이 컸던 곳이죠. 지리산 천은사 앞길이 32년 만에 무료로 개방됩니다. 내일(29일)부터 통행료를 없애는 대신 정부와 지자체가 주변 탐방로를 정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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