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속 기지개 켜는 꿈…’대지진 4년’ 네팔을 가다

[앵커]지금 보고 계신 영상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다라하라 탑’의 최근 모습입니다. 네팔에서 가장 높았던 이 건축물은 4년 전 이맘 때 무너졌는데요. 8900여 명이 목숨을 잃을 정도로 강했던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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