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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봉쇄 세가지 노림수
선거제 개편 등 개혁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대상 안건) 지정 시도에 반발하며 지난 23일부터 국회 중앙홀 밤샘농성을 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엿새째인 28일까지도 주요 회의실을 점거한 채 입법부를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다. 적나라하게 드러난 ‘동물국회’의 모습과 이어지는 고발·맞고발에 대한 여론의 비판이 커지고 있지..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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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봉쇄 세가지 노림수
선거제 개편 등 개혁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대상 안건) 지정 시도에 반발하며 지난 23일부터 국회 중앙홀 밤샘농성을 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엿새째인 28일까지도 주요 회의실을 점거한 채 입법부를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다. 적나라하게 드러난 ‘동물국회’의 모습과 이어지는 고발·맞고발에 대한 여론의 비판이 커지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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