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성당 주변 ‘납 공포’…”화재 당시 300톤 녹아”

[앵커]프랑스 당국이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당시 첨탑 등에서 녹아내린 납 성분이 성당 주변에 먼지형태로 퍼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환경단체는 적어도 300t이 녹아내렸다고 추정했습니다. 대성당 정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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