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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96개 대학에서 2019년 1학기에 시간강사가 담당하는 강의가 2018년 1학기에 견줘 3만 학점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강좌 수는 6655개 줄어들었고, 특히 20명 이하의 학생들이 듣는 ‘소형’ 강좌 수는 9086개나 줄어들었다. 올해 2학기부터 시행되는 ‘강사법’(고등교육법)을 피하려 한 대학들의 선제적인 ‘구조조정’ 현황이 처음..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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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96개 대학에서 2019년 1학기에 시간강사가 담당하는 강의가 2018년 1학기에 견줘 3만 학점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강좌 수는 6655개 줄어들었고, 특히 20명 이하의 학생들이 듣는 ‘소형’ 강좌 수는 9086개나 줄어들었다. 올해 2학기부터 시행되는 ‘강사법’(고등교육법)을 피하려 한 대학들의 선제적인 ‘구조조정’ 현황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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