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 신호탄” vs “민주주의 조종 울려”…한국당, 투쟁 예고

[앵커]여야 각 당은 서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이번 패스트트랙 지정이 ‘선거제도 개혁의 신호탄’이라며 최종 법안 처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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