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출발했지만…입법까지 최장 330일 ‘험로’

[앵커]자, 이처럼 우여곡절 끝에 선거제 개혁안 등의 법안은 패스트트랙에 올라 탔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갈 길은 여전히 멉니다.어떠한 절차가 남아 있고 또 얼마나 걸릴지, 서준석 기자가 자세하게 설명해 드립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