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대북제재가 비핵화 견인” 강조…중·러 ‘경계’

[앵커]미국 백악관의 볼턴 보좌관이 비핵화 협상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역할을 경계한데 이어서,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관련해서 언급을 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계속해야 비핵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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