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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24일 발생해 서울 서북부와 경기도 고양 일부지역까지 통신대란을 불러왔던 케이티(KT) 아현지사 화재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장시간 화재로 인한 현장 훼손으로 원인 규명이 불가능하다”는 수사 결과를 내놨다.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장장 5개월 간 진행된 수사가 ‘원인 모름’으로 마무리된 것이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30일 “(케이티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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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24일 발생해 서울 서북부와 경기도 고양 일부지역까지 통신대란을 불러왔던 케이티(KT) 아현지사 화재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장시간 화재로 인한 현장 훼손으로 원인 규명이 불가능하다”는 수사 결과를 내놨다.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장장 5개월 간 진행된 수사가 ‘원인 모름’으로 마무리된 것이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30일 “(케이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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