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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가 자유한국당 의원과 보좌진·당직자 등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25일부터 국회 본관 7층 의안과 내부를 점거했다. 한국당을 뺀 여야4당이 선거제도 개혁과 함께 패스트트랙(신속처리대상 안건)으로 지정하기로 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과 검경수사권 조정안 제출을 막기..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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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가 자유한국당 의원과 보좌진·당직자 등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25일부터 국회 본관 7층 의안과 내부를 점거했다. 한국당을 뺀 여야4당이 선거제도 개혁과 함께 패스트트랙(신속처리대상 안건)으로 지정하기로 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과 검경수사권 조정안 제출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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