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일 마약 2차례 투약 혐의…내일 검찰 송치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30일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61)씨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5월1일 기소의견으로 검찰로 송치한다고 밝혔다.
하씨는 지난달 중순 자신의 서울 자택에서 인터넷으로 필로폰 1g을 구매한 뒤 같은날 외국인 지인 ㄱ(20)씨와 함께 투약하고, 이후 자택에서 한 차례 더 투약한 혐의를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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