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3세 승계’ 10년간 4단계로 ‘비밀작전’

이재현 씨제이그룹 회장의 아들인 이선호 씨제이제일제당 부장과 딸인 이경후 씨제이이앤엠 상무가 그룹 지주회사인 ㈜씨제이의 지분을 확보·확대하면서, 씨제이의 3세 승계작업이 본격화됐다. 씨제이의 3세 승계작업은 10년 전인 2010년부터 치밀한 계획 속에 은밀히 진행됐다. 이재현 회장 개인소유의 비상장 SI(시스템통합)회사 주식 증여, 그룹 차원의 일감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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