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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외국인선수 공개선발(트라이아웃)이 1일부터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다. 여자부가 1~3일 49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트라이아웃을 실시하고 남자부는 5~7일 진행된다.
여자부는 ‘장신 공격수’ 발렌티나 다우프(27·이탈리아)와 제니퍼 햄슨(27·미국)이 구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브라질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탈리아 대표 출신 다우프는 202..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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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외국인선수 공개선발(트라이아웃)이 1일부터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다. 여자부가 1~3일 49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트라이아웃을 실시하고 남자부는 5~7일 진행된다.
여자부는 ‘장신 공격수’ 발렌티나 다우프(27·이탈리아)와 제니퍼 햄슨(27·미국)이 구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브라질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탈리아 대표 출신 다우프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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