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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사에서 전통적 경쟁자인 삼성과 엘지(LG)가 손을 잡은 영역이 있다. 엘지유플러스(LGU+)와 삼성의 물리보안업체인 에스원은 지난 24일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은 데 이어, ‘지능형 시시티브이(CCTV)’를 함께 내놓는 등 공동사업 무대를 넓히고 있다.
엘지유플러스와 에스원은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기반의 ‘유플러스 지능형 시시티브..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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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사에서 전통적 경쟁자인 삼성과 엘지(LG)가 손을 잡은 영역이 있다. 엘지유플러스(LGU+)와 삼성의 물리보안업체인 에스원은 지난 24일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은 데 이어, ‘지능형 시시티브이(CCTV)’를 함께 내놓는 등 공동사업 무대를 넓히고 있다.
엘지유플러스와 에스원은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기반의 ‘유플러스 지능형 시시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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