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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LAB2050 대표
“분당구 주민이 바로 옆의 중원구 주민보다 건강수명이 10년 깁니다. 폭염 시기 분당구의 기온이 중원구보다 3도 낮고요. 공원녹지가 많아서 그런 것이지요.” 지난 주말 열린 ‘KSPS-가천대 한국불평등연구랩’의 출범 기념 세미나에 참석한 은수미 성남시장이 털어놓은 이야기다.
얼마 전 홍민기 한국노동연구원 선..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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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LAB2050 대표
“분당구 주민이 바로 옆의 중원구 주민보다 건강수명이 10년 깁니다. 폭염 시기 분당구의 기온이 중원구보다 3도 낮고요. 공원녹지가 많아서 그런 것이지요.” 지난 주말 열린 ‘KSPS-가천대 한국불평등연구랩’의 출범 기념 세미나에 참석한 은수미 성남시장이 털어놓은 이야기다.
얼마 전 홍민기 한국노동연구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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