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 청원 120만명 돌파에…한국당, ‘청와대 조작설’ 제기

자유한국당을 해산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자가 120만명을 돌파하면서 한국당 의원들이 조작설을 제기하고 나섰다. 베트남 지역 접속자가 전체의 10%가 넘는다며 청와대나 북한 등이 청원을 조작했다는 주장이다.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댓글과 여론 조작으로 집권한 자들이 이제 청와대 청원까지 조작하고 있다”며 “14만명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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