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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스스로 소규모 노후 주택가를 정비하는 ‘자율주택정비사업’ 제1호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30일 준공됐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단독·다가구주택(10가구 미만), 다세대주택(20가구 미만) 집주인들이 주민합의체(2인 이상)를 구성해, 스스로 노후 주택가를 개량 또는 새로 건설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2월 도입됐다. 첫 사업인 당산동 프로젝트는 노후 주택 집..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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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스스로 소규모 노후 주택가를 정비하는 ‘자율주택정비사업’ 제1호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30일 준공됐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단독·다가구주택(10가구 미만), 다세대주택(20가구 미만) 집주인들이 주민합의체(2인 이상)를 구성해, 스스로 노후 주택가를 개량 또는 새로 건설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2월 도입됐다. 첫 사업인 당산동 프로젝트는 노후 주택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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