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불법파견 혐의’ 한국지엠 전면 압수수색

고용노동부가 하청 노동자를 불법으로 파견받아 쓴 혐의를 사는 한국지엠 본사와 부평·창원공장을 압수수색했다. 그동안 수사 진행이 미진하다는 지적을 받은 정부의 발걸음이 빨라질지 주목된다.
고용부는 30일 “오전 9시께 파견법 위반 혐의로 인천 부평에 있는 한국지엠 본사와 부평공장, 경남 창원의 창원공장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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