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50명 고발당한 한국당…설마 피선거권 박탈하겠냐고?

여야 4당과 자유한국당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대상 안건) 대치 과정에서 여야 국회의원 68명이 상대 정당에 의해 고발됐다. 특히 소속 의원(114명)의 절반 가까운 50명이 국회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자유한국당은 검찰 수사와 재판 결과에 따라 상당한 정치적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회법 위반의 경우 고발을 취하하더라도 수사는 그대로 진행..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