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 의안과 점거·팩스 파손 ‘성명불상’ 의원들 고발

[앵커]국회 사무처가 패스트트랙 지정을 막기 위해서 의안과를 점거한 의원 등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피고발인 이름난에는 ‘성명 불상자’라고 적혀있는데 사실상 한국당 의원을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사무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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