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장 변경, ‘허’ 찔린 한국당…활극 없었던 ‘심야극장’

[앵커]심야에 이뤄진 패스트트랙 지정 표결은 회의 장소가 바뀌면서 큰 충돌 없이 끝났습니다. 닷새 동안 회의장 앞을 점거했던 자유한국당은 막상 특위가 열리자 국회 선진화법을 의식해서인지 회의 진행을 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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