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 김경수” 극우단체, 경남도청 앞 스피커로 ‘욕설 반복’

[앵커]요즘 경남도청 앞이 소란스럽습니다. 집회신고를 낸 극우성향의 보수단체가 몰려와서 녹음해온 욕을 반복해서 틀고 있습니다. 도청 직원들은 고통스러워하고, 주민들 민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배승주 기자입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