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9년 4월 30일 글쓴이 이슈4월 30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1960년대 서울 명동 골목에는 일본 잡지 파는 가게가 줄지어 있었습니다.각종 여성 잡지들이 열을 맞춰 놓여있고 사람들은 들척들척 들었다 놨다 하다가…단골 구독하 from JTBC Share this: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