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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라디오’는 청취자가 듣기만 하거나, 참여라야 사연을 보내는 게 전부인 기존의 라디오 방송과 다르다. 멀리 중앙에서는 귀 기울이지 않는 ‘우리 동네’의 사건사고와 현안에 대해 들을 수 있고 또 직접 마이크를 잡고 그에 대한 의견을 피력할 수도 있는 지역밀착형 풀뿌리 방송이다. 2004년 시범방송 뒤 서울에 관악·마포 2곳, 성남, 대구·광주·공주..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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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라디오’는 청취자가 듣기만 하거나, 참여라야 사연을 보내는 게 전부인 기존의 라디오 방송과 다르다. 멀리 중앙에서는 귀 기울이지 않는 ‘우리 동네’의 사건사고와 현안에 대해 들을 수 있고 또 직접 마이크를 잡고 그에 대한 의견을 피력할 수도 있는 지역밀착형 풀뿌리 방송이다. 2004년 시범방송 뒤 서울에 관악·마포 2곳, 성남, 대구·광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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