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369…아버지 이은 ‘야구 천재’ 이정후의 태극마크

[앵커]프로야구 넥센의 이정후 선수가 무더운 8월에 가장 행복한 야구를 하고 있습니다. 은퇴한 이종범의 아들인데, 이제는 아버지보다 잘 한다는 말도 나옵니다. 어제(12일)는 타율 1위에 올랐고 오늘은 야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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