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맨’ 에르도안 대통령 독설, 터키 위기 키우나

리라화 폭락으로 통화위기에 빠진 터키에서 ‘독재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독설’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침해하는 그의 외골수 정책으로 인해 터키 통화위기가 더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13일 수도 앙카라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 참여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다시 한번 독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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