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반 고위급회담…훈풍으로 시작해 ‘불씨’ 남긴 말들

[앵커]오늘(13일) 회담은 훈훈한 분위기로 시작됐지만 끝날 무렵에는 뼈가 담긴 말도 오갔습니다. 정상회담까지 이르는 길은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예고하는 대목들로 보입니다. 회담 시간은 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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