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승객 “물속 도와달란 사람들 봤다”…짙어가는 ‘뺑소니 정황’

[앵커]허블레아니호를 들이받은 대형 크루즈 바이킹 시긴호는 사고 후에도 그대로 운항을 계속했습니다. 강에 빠진 사람들이 도와달라고 소리치는 것을 들었다는 크루즈 탑승객들의 증언도 나왔습니다. 배가 가라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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