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빠지고 ‘리용호-최선희’ 전면에

남·북·미 정상의 역사적인 판문점 만남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수행한 인물들은 2월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이후 북쪽 내부 전열 정비의 결과와 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수 있다.
주된 관심사인 외교라인 쪽에선 리용호 외무상,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김성남 노동당 국제부 제1부부장이 30일 김 위원장을 수행해 판문점에 나왔다. 지금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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