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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51분 터진 극적인 동점골. 김도훈 울산 감독은 이긴 것보다 더 좋아했다.
울산 현대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리그1 FC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6분 터진 김보경의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울산은 3위(11승5무2패), 서울(11승5무2패)은 2위를 지켰다. 선두 전북 현대(11승5..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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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51분 터진 극적인 동점골. 김도훈 울산 감독은 이긴 것보다 더 좋아했다.
울산 현대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리그1 FC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6분 터진 김보경의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울산은 3위(11승5무2패), 서울(11승5무2패)은 2위를 지켰다. 선두 전북 현대(11승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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