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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휴대폰, 텔레비전, , 유투브 등 미디어 세상에 빠져 사는 아이들을 구하고 싶어요.”
이야기의 힘을 믿는 이들이 있다. 충북 영동의 ‘이야기 할머니’다. 맏언니 김영자(75), 둘째 이남석(64), 셋째 김미란(63), 넷째 권순예(62), 다섯째 이영이(61), 막내 이규정(55)·유순희(55)씨 등 일곱명이다. 이들은 사라진 ‘옛날이..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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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휴대폰, 텔레비전, , 유투브 등 미디어 세상에 빠져 사는 아이들을 구하고 싶어요.”
이야기의 힘을 믿는 이들이 있다. 충북 영동의 ‘이야기 할머니’다. 맏언니 김영자(75), 둘째 이남석(64), 셋째 김미란(63), 넷째 권순예(62), 다섯째 이영이(61), 막내 이규정(55)·유순희(55)씨 등 일곱명이다. 이들은 사라진 ‘옛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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