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은 회장 부부가 했는데…”경비업 취소는 부당”

[앵커]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집에서 일하던 경비원들은 빨래에 반려견 산책까지 잡다한 집안일을 해야 했습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경비업체는 허가를 취소당했지만, 법원이 업체 손을 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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