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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함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북한 어선 삼척항 입항 사건과 교과서 수정 논란에 대한 국정조사도 요구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원포인트 합의로 어렵사리 6월 국회 문을 열었다”며 “일단 이번주 안으로 우리 당 몫의 예결위원장..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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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함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북한 어선 삼척항 입항 사건과 교과서 수정 논란에 대한 국정조사도 요구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원포인트 합의로 어렵사리 6월 국회 문을 열었다”며 “일단 이번주 안으로 우리 당 몫의 예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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