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매체, 남북미 번개 회동 “화해와 평화의 새로운 역사 시작”

북한 관영 매체가 30일 판문점에서 있은 북-미 두 나라 정상의 세번째 만남, 남·북·미 최고 지도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역사적인 순간에 대한 소식을 전하며 “불신과 오해, 갈등과 반복의 역사를 간직한 판문점에서 화해와 평화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고 의미부여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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