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아파트 경비·청소원 90%가 비정규직

대표적인 노인일자리 중 하나인 아파트 경비와 청소원들의 업무환경이 매우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주시노인취업센터는 ‘전주지역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근무환경 설문조사’를 보면, 전주시내 아파트단지에 근무하는 384명(경비원 244명, 청소원 140명)의 90% 가량(경비원 90.9%, 청소원 89.1%)이 계약직 또는 임시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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