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수돗물’로 채워진 박남춘 인천시장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을 맞은 박남춘 인천시장의 시정 운영 성과가 ‘붉은 수돗물’ 사태로 모두 뒤덮였다. 수돗물 수질은 사고 이전으로 회복됐다는 환경부 발표가 있었지만, 사태는 한 달 넘도록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박 시장은 1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늘부터 다시 취임이라고 생각하고, 인천 수돗물, 상수도 관련 정책을 혁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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