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VR) 유통사업에 공 들이던 케이티(KT)가 플랫폼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네이버 브이라이브 등 다른 콘텐츠 플랫폼과 제휴를 맺고 단말기에 가상현실 콘텐츠를 얹어 월정액 요금을 받는다.
케이티는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스퀘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정액 요금제를 얹은 4K(초고화질) 독립형 브이아르 단말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는 ..
from 한겨레
가상현실(VR) 유통사업에 공 들이던 케이티(KT)가 플랫폼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네이버 브이라이브 등 다른 콘텐츠 플랫폼과 제휴를 맺고 단말기에 가상현실 콘텐츠를 얹어 월정액 요금을 받는다.
케이티는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스퀘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정액 요금제를 얹은 4K(초고화질) 독립형 브이아르 단말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는 ..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