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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지역은 없다.”
지난 4월 뉴스 편집 서비스 방식을 개편한 네이버가 구독자들이 선택하는 미디어 채널에 지역 언론사를 단 한 곳도 포함시키지 않아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언론시민단체들이 이를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시위에 나섰다.
전국언론노조와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등은 1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 그린팩토리 앞에서 지역차..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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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지역은 없다.”
지난 4월 뉴스 편집 서비스 방식을 개편한 네이버가 구독자들이 선택하는 미디어 채널에 지역 언론사를 단 한 곳도 포함시키지 않아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언론시민단체들이 이를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시위에 나섰다.
전국언론노조와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등은 1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 그린팩토리 앞에서 지역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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