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규 12억7900만원 ‘프로농구 연봉왕’…300% 뛴 선수도

김종규(DB)가 12억7900만원으로 보수 1위에 올랐다. 2위 이정현(KCC)의 7억2천만원보다 5억5900만원이 많은 액수다.
케이비엘(KBL)은 1일 2019~2020 시즌 프로농구 선수 등록 마감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5월 자유계약선수로 원주 디비와 계약한 김종규가 최고 연봉자가 됐다. 지난 시즌 정규경기 최우수선수(MVP)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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