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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도 안 됐는데, 문수가 디자인한 가방이 모두 매진이야!” 155,000원 가방 100여개가 순식간에 팔려나갔다. 패션업체 마땡킴의 김다인 대표가 남자친구 박문수 더뮤지엄비지터 대표를 향해 함박웃음을 지으며 축하인사를 건넸다. 고등학교만 졸업한 두 대표는 예술적 감각에 ‘도전’을 더해 패션 사업의 꿈을 일찍 이뤘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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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도 안 됐는데, 문수가 디자인한 가방이 모두 매진이야!” 155,000원 가방 100여개가 순식간에 팔려나갔다. 패션업체 마땡킴의 김다인 대표가 남자친구 박문수 더뮤지엄비지터 대표를 향해 함박웃음을 지으며 축하인사를 건넸다. 고등학교만 졸업한 두 대표는 예술적 감각에 ‘도전’을 더해 패션 사업의 꿈을 일찍 이뤘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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