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Voice.Kr] 002 김다인·박문수 패션 사업가: ‘망나니’ 예술인들

“1분도 안 됐는데, 문수가 디자인한 가방이 모두 매진이야!” 155,000원 가방 100여개가 순식간에 팔려나갔다. 패션업체 마땡킴의 김다인 대표가 남자친구 박문수 더뮤지엄비지터 대표를 향해 함박웃음을 지으며 축하인사를 건넸다. 고등학교만 졸업한 두 대표는 예술적 감각에 ‘도전’을 더해 패션 사업의 꿈을 일찍 이뤘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