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철의 Under the SEE] 한국교회 타락상·폐해 다룬 영화 ‘로마서 8:37’

영화로 보는 키워드, ‘주성철의 Under the SEE’는 ‘한겨레 라이브인’의 영화 토크 코너다. 주성철 씨네21 편집장이 선정한 영화를 소재로 ‘한겨레 라이브인’의 키워드와 관련된 토크를 나눈다.
이번주 주성철이 고른 영화는 한국교회 일부의 타락상과 잘못된 믿음으로 인한 피해를 다룬 ‘로마서 8:37’이다. 주 편집장과 다니엘 진행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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