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수은 등 기준치 초과…광주 학교운동장 21곳 폐쇄

광주지역 학교 21곳의 운동장이 납 등 중금속과 환경호르몬이 기준치보다 높게 검출된 탓에 폐쇄됐다.
광주시교육청은 1일 인공구조물이 설치된 초·중·고 32곳의 운동장 중 21곳에서 기준치보다 높은 유해물질이 검출돼 이들을 즉각 폐쇄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해당 체육시설에 출입금지선을 만들고, 펼침막과 안내판을 설치해 학생과 시민의 통행을 막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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